압력의 수단으로 이사를 사용하는 건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정말 에디터에 대한 불만이라면 notepad 외엔 어떤 rich editor도 결코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별 의미없는 말이지만 내가 본 가장 훌륭한 블로그 툴은 mysql과 php로 ul, ui 태그로 만들어 진 것이었다. 이 블로그 툴의 에디터는 vi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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