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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인생

웹 2.0 바람이 거세게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웹 2.0 서비스들의 진입 장벽은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했음.

최소한 예전의 커뮤니티 붐과 함께 인터넷에 그 많은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들을 생산해내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과 같은 수준만 되더라도, 웹 2.0 서비스들도 지금쯤 풍부해졌어야 하건만.

새로운 트랜드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관심 부족일지, 내가 그들에 대한 관심 부족일지?
이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 보다, 이용하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것일지?
웹 2.0은 웹의 트랜드가 아니라, 비지니스의 트랜드일지도?

(from : 한국 시장과 비지니스, 그리고 웹 2.0)

하늘이님, 인생을 배우기 시작하다! 낭패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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