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mo

기자와 가명 글

타임스에 20여년째 근무중인 힐트직 기자는 익명으로 회사 홈페이지내 자신의 블로그에 1차례, 프레이 검사 등 자신의 칼럼을 취급한 여러 웹사이트에 수 차례에 걸쳐 각각 글을 올렸는데, 이는 "회사와의 관계를 숨겨서는 안된다"는 윤리 규정을 위반한 것라고 타임스는 밝혔다.

(from : 퓰리처 수상 기자, 가명의 글 올렸다가 정직처분)

울컥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