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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블로그와 방문자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방문자가 급증하면 놀라움에 환호한다. 이 숫자에 블로그의 매력 운운하는 낯 뜨거운 글도 쓰게 되고 유명 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절규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방문자 통계를 스스로 삭제하기도 한다.

어떤 숫자는 identity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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