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글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비판이 "말로만 떠들지 말고 직접 해 보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열 번 행동하고 한 번 쓰는 게 옳다. 요즘 하는 행동이 적어진 듯 하여 열 번의 한 번을 해 보기로 했다. 다음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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