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자란 예비 신랑에 대한 글을 읽다 문득 만나는 남자마다 왜 이리 궁상스럽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던 어떤 여인네가 떠올랐다. 아마 그녀라면 이 글을 읽고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나 줘"
"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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