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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더 이상 웹2.0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언론은 더 이상 웹 2.0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이제 그들이 웹 2.0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웹 2.0을 어떻게 한 마디로 정의할 것이냐는 정도였다. 그들이 입을 닥쳤으니 이제 우리가 만들면 된다.

떠벌이와 쭉정이는 물길에 사라지고 바닥에 가라 앉은 자들이 새로운 서비스와 도전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다.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함께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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