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아니니까 공개해도 관계없을 것 같다. SKT의 음악 서비스인 멜론(www.melon.com)을 유지보수하는 업체가 딴지일보라고 한다. 어떤 큰 웹 에이전시가 맡고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놀랐다. 하긴 김어준 사장이 딴지일보 만들던 시절부터 네이트닷컴의 전신인 넷츠고와 깊은 관계가 있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요즘 지나치며 가끔 김어준 사장을 보는데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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