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의 국가별 통계를 보여주곤 한다. 우리나라엔 아직 없지만 구글 맵을 이용하여 국가별 리퍼러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글에는 희안한 나라에서 다 찾아오네, 이유가 뭘까?라는 궁금함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 내가 아는 수준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검색 로봇 덕분이다.
외국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만들고 싶다면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첫째, 사이트 이름을 영어로 할 것. 둘째, 포스트의 제목을 영어로 할 것. 셋째, 영어로 된 포스트를 쓸 것. 너무나 당연하게도 영어로 쓴 블로그라면 블로그의 지역 도메인에 관계없이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사용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외국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만들고 싶다면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첫째, 사이트 이름을 영어로 할 것. 둘째, 포스트의 제목을 영어로 할 것. 셋째, 영어로 된 포스트를 쓸 것. 너무나 당연하게도 영어로 쓴 블로그라면 블로그의 지역 도메인에 관계없이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사용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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