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태님의 강연을 서명덕 기자가 "웹 2.0시대, 먼저 플랫폼을 장악하라"는 글로 후기를 올렸다. 후기만 읽고 강연이 어떠했으리라 예측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니 뭐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다. 다만 후기의 내용으로 볼 때는 기초적인 창업 강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정말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후기에 기록되지 않은 것 같다.
고민을 하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몰라도 지금 당장 서비스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이런 강좌를 듣는 건 실질적 도움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다만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 그건 마치 부자되기 강연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과 비슷하리라.
고민을 하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몰라도 지금 당장 서비스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이런 강좌를 듣는 건 실질적 도움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다만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 그건 마치 부자되기 강연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과 비슷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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