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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새로운 이슈와 트랜드를 이해하기 위해 꼭 새 책을 사거나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

책장에 꽂혀 있던 1999년에 발행된 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시엔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었지만 7년 후인 오늘에 왔을 때 대부분의 내용이 현실이 되었다. 이런 책은 다시 읽었을 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알려 준다.

당신의 책장에서 그런 책을 찾아라. 찾을 수 없다면 반성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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