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테스터 신청을 했는데 뽑기에 워낙 약한 탓인지 선발되지 않았습니다. 이구아수 블로그 방문자 중 토씨 베타 테스터가 있다면 초대 부탁드립니다. 이 서비스와 얽힌 이야기가 좀 있어서 한 번 구경해 보고 싶습니다. 초대 주소는 bluemoonkr@gmail.com으로...
토씨를 비롯한 가벼운 일상의 기록 남기기 서비스에 대해 2004년에 쓴 글이 있더군요. 최근 글을 정리하다 발견한 건데 사람의 생각이란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 문제는 누군가는 하고 누군가는 생각과 상상을 한다는 정도겠죠.
새로운 서비스와 재미있는 서비스
토씨를 비롯한 가벼운 일상의 기록 남기기 서비스에 대해 2004년에 쓴 글이 있더군요. 최근 글을 정리하다 발견한 건데 사람의 생각이란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 문제는 누군가는 하고 누군가는 생각과 상상을 한다는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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