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당시 웹 2.0만큼이나 웹 서비스 제작 그룹을 달구었던 인포메이션 아키텍쳐(I.A)에 대한 분석 글. 요즘은 이 이야기 자체를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흔하고 흔한 얄팍한 이슈 따라가기의 전형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다고 하여 I.A의 중요성과 의미가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니다. 모든 사람이 버린 것 혹은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 것임에도 내게 중요하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
10 questions about information architecture (builder.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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