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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Family community

아주 우연히 가족 블로그를 표방하는 씨넷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예전에 잠시 관여했던 가족 홈페이지 서비스인 이홈도 방문해 봤다. 또한 과거 아이러브스쿨 사장이었던 김영삼씨가 만든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인 아이티아도 방문해 봤다. 세 사이트는 거의 닮은 꼴인데 사용자가 별로 없는 것 까지 닮아 버렸다. 패밀리 커뮤니티의 사회적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다.

뜻이 좋다고 서비스가 좋은 건 아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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