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새로운 서비스인 Google Book(book.google.com)은 작년 늦 가을 무렵 공개된 구글 프린트(print.google.com)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마침 오늘 이 기능을 이용할 기회가 생겼다. 4월 22일은 칸트가 태어난 지 282년이 되는 날이다. 구글 프린트에서 Immanuel Kant로 검색하자 264개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물론 이 결과는 실제 책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것만 조사한 결과다.
구글의 책 본문 검색 서비스와 저작권 관련 논란은 여전하다.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는 검색을 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논란에 뛰어 들기 전에 구글 측에서 구글 책 검색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 지 먼저 읽어 보는 게 좋겠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작년 10월 18일 월 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
The point of Google Print
구글의 책 본문 검색 서비스와 저작권 관련 논란은 여전하다.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는 검색을 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논란에 뛰어 들기 전에 구글 측에서 구글 책 검색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 지 먼저 읽어 보는 게 좋겠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작년 10월 18일 월 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
The point of Googl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