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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acu ONLY

역사 속 스타들의 만남

로렌 버콜, 험프리 보가트, 마릴린먼로 / 1953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다이아나 왕세자비



지미 핸드릭스와 믹 제거 / 뉴욕, 1969



브리지트 바르도와 피카소 /칸, 1956



프랭크 시나트라와 그레이스 캘리 / 영화 <상류 사회>, 1956




비틀즈와 무하마드 알리 / 1964



제이미 와이어, 비앙카 재거, 레리 리버, 앤디 워홀



알랭 들롱과 캐서린 헵번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와 라이자 미넬리



애드 설리번과 살바도르 달리




마이클잭슨과 미스터 티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말런 브랜도




니콜라 테슬라와 마크 트웨인





케이스 리차드, 믹 재거, 밥 딜런




조지 루카스, 아키라 구로사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어린 신예 감독과 노장이 만났다)



비비안 리와 링고 스타




밥 딜런과 앨런 긴즈버그




앤디 워홀과 존 레논




페데리코 펠리니,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소피아 로렌

(이탈리아 영화를 이끌었던 감독과 배우)



마이클 잭슨,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





숀 코네리와 브리지트 바르도

(헤드락)



엔소니 퍼킨스와 오드리 햅번




케네디 부부와 그레이스 캘리 왕세자비 부부




키스 리처드, 티나 터너, 데이비드 보위





케네디 대통령과 올렉 카시니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우디 앨런, 마틴 스콜세즈



칼 세이건과 달라이 라마 / 1991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마릴린 먼로

(영국의 여왕과 은막의 여왕이 만났다)




케리 그랜트와 아멜리아 에어하트

(아멜리아 에어파트는 대서양을 비행기로 횡단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오드리 햅번과 에디스 헤드




조지 해리슨과 밥 말리





클로드 를르슈, 장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루이 말, 로만 폴란스키




밥 말리와 잭슨 파이브 / 자마이카, 1975





트렌트 레즈너, 존 스튜어트, 메릴린 맨슨





(9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찰리 채플린, 말론 브랜도, 소피아 로렌, 제리 엡스타인, 시드니 채플린





엘라 피츠제럴드, 듀크 엘링턴, 베니 굿맨 / 뉴욕, 1948





줄리 앤드류와 오드리 햅번






소피아 로렌과 제인 맨스필드

(소피아 로렌의 눈길은 그저 지나치다 순간적으로 잡혔을 뿐)




마이클 잭슨,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조지 루카스





엘비스 프레슬리, 조 에스지토, 프랭크 시나트라, 프레드 아스테어





찰리 채플린과 엘버트 아인슈타인





테레사 수녀와 다이아나 왕세자비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루다크리스





클레어 다인즈, 지안카를로 지아메티, 마돈나, 기네스 팰트로, 발렌티노,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던 시절)




아키라 구로사와, 시드니 폴락,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존 휴스턴





닉슨 대통령과 엘비스 프레슬리





살바도르 달리와 코코 샤넬

(달리도 샤넬도 자신들의 작품이 이렇게 고가에 팔릴 것은 살아 생전 몰랐을 것이다)




데이비스 보위, 아트 카펑클, 폴 사이먼, 요코 오노, 존 레논, 로베르타 플락 / 뉴욕, 1975





낸시 레이건과 미스터 T





스티브 맥퀸, 폴 뉴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시드니 포이티어





존 스타인백, 모리스 윌킨스, 제임스 디 왓슨, 프란시스 크릭 / 노벨상 수여식장, 1962





어사 키트와 제임스 딘





살바도르 달리와 월트 디즈니





커널 샌더스와 엘리스 쿠퍼

(KFC 할아버지와 싱어송라이터)




척 노리스와 이소룡





프리다 칼로와 조세핀 베이커

(미술가와 댄서의 만남)




찰리 채플린과 헬렌 켈러





폴 뉴먼과 클린튼 이스트우드





헨리 포드, 토마스 에디슨, 워렌 지. 하딩, 하비 파이어스톤 / 메릴랜드, 1921

(대공황이 닥쳐오기 전 미국의 중심 축을 이루던 사람들)




마돈나, 스팅, 투팍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





A. Piccard, E. Henriot, P. Ehrenfest, Ed. Herzen, Th. De Donder, E. Schrödinger, J.E. Verschaffelt, W. Pauli, W. Heisenberg, R.H. Fowler, L. Brillouin;

P. Debye, M. Knudsen, W.L. Bragg, H.A. Kramers, P.A.M. Dirac, A.H. Compton, L. de Broglie, M. Born, N. Bohr;

I. Langmuir, M. Planck, M. Curie, H.A. Lorentz, A. Einstein, P. Langevin, Ch. E. Guye, C.T.R. Wilson, O.W. Richardson

(위대한 현대 물리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레노나르드 번스타인, 글렌 굴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Josef Albers, Marcel Breuer, Gunta Stölzl, Oskar Schlemmer, Wassily Kandinsky, Walter Gropius, Herbert Bayer, László Moholy-Nagy, Hinnerk Scheper / 독일, 데소, 1928

(데소의 옥상에 칸딘스키를 비롯한 20세기 독일 미술사에 새로운 역사를 쓸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할렘에서 위대한 하루"

Count Basie, Art Blakey, Art Farmer, Dizzy Gillespie, Benny Golson, Coleman Hawkins, Gene Krupa, Charles Mingus, Thelonious Monk, Gerry Mulligan, Oscar Pettiford, Sonny Rollins, Jimmy Rushing, Horace Silver, Lester Young / 할렘, 1958

(위대한 재즈 연주자와 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스티븐 호킹과 넬슨 만델라





시몬 드 보브아르, 장 폴 사르트르, 체게바라 / 쿠바, 1960





잭 니콜슨, 캔디스 버겐, 아트 가펑클





로알드 달과 어네스트 헤밍웨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와 요하네스 브람스





이언 플레밍과 숀 코네리

(007 시리즈의 창시자와 첫 영화의 제임스 본드)




George Nelson, Edward Wormley, Eero Saarinen, Harry Bertoia, Charles Eames, Jens Risom / 플레이보이 매거진, 1961

(세기의 디자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지 오스본과 슬래시





에드워드 노튼, 데이비드 핀치, 브래드 피트

(영화 파이트크럽(1999)에서 그들이 만났다)





마를레네 디트리히와 에디트 피아프




어네스트 헤밍웨이와 피델 카스트로




아인슈타인과 타고르 / 1930





Prince and Prince Charles

(팝의 왕자와 진짜 왕자)




엘라 피츠제랄드와 루이 암스트롱 






스타워즈 원년 멤버들

(R2D2에 사람이 들어갔었다는 사실)




마일스 데이비스, 존 레논, 요코 오노





헬렌 켈러, 앤 설리번, 마크 트웨인





허버트 드 지방시와 오드리 햅번

(지방시의 디자인은 오드리 햅번을 통해 완성될 수 있었다)




프레디 머큐리와 다쓰베이더




게비 하트너트와 알카포네





그레이스 캘리와 알프레드 히치콕





오바마 대통령, 비욘세, Jay-Z





프리다 칼로와 레온 트로츠키 / 1937

(멕시코가 낳은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공산주의자인 여성이 러시아 혁명가를 만나다)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와 닐 암스트롱

(소련의 인류 최초 여성 우주 비행사와 미국의 인류 최초 달 착륙 우주 비행사)




제임스 브라운, 브라이언 존스, 키스 리차드, 믹 제거

(막 데뷰한 미래의 수퍼스타들이 현재의 대스타인 제임스 브라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




올더스 헉슬리와 D.H 로렌스





클로드 드비쉬와 에릭 사티






현대의 모든 대중 예술은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사회성을 내포한다.

때문에 서로 다른 범주의 대중 문화 스타들이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