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를 제공하며 기존 유료로 제공하던 저장 공간(스토로지)의 가격을 변화시켰다. 언뜻 볼 때 가격을 내린 것 같지만 과거 가격은 연간 가격이었고, 새로운 가격은 월간 가격이다.
100GB를 추가할 경우 한달에 4.99달러를 지불하면 되는데 덤으로 지메일 사용 공간이 25GB로 증가한다. 트래픽 제한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일단 무제한이라고 가정한다면 국내 웹 하드와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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