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rningNews

구글드라이브(gdrive) 국내에도 이미 적용 중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가 오늘부터 제공되기 시작했다. 구글 문서도구(구글독스)에 접속하여 파일 업로드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저장 공간이 5GB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고 있고 iOS용은 곧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메일도 저장 공간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점차 저장공간이 확대되어 10GB까지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