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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말하길...

“제발 나를 비판해달라. 비서실에 200명이 있지만 아직까지 나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회장 이러시오. 저러시오’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 사람들 다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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