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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블로그 파워! 그 상큼함

http://koreatakraw.tistory.com/480


이 글을 읽으며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 어떤 사람의 존재적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은 상큼함 그 자체였다!!! 느낌표를 여러 번 할 정도로 상큼했다.

최초의 느낌. 그것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글이다. 웹 기획자라면, 아니 웹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은 위 글의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반복시키기 위해 살고 있다. 그걸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