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과 정선5일장

발로 쓴 강원도 정선 5일장 기행기.

[웹2.0과 정선5일장] 참여와 개방, 시장은 이미 시작됐다
[웹2.0과 정선5일장] 집단지성에 기분좋게 당하다(?)
[웹2.0과 정선5일장] 그들만의 태깅, "먹고 싶으면 이쪽으로 오시드래요"
[웹2.0과 정선5일장] 참여와 공유를 지나 돈을 벌게 해주는 시장
[웹2.0과 정선5일장] "시장은 돈벌고 즐기는 곳" 시장번영회 김부흥 회장

웹 2.0은 그냥 제목 삼아 쓴 것이다. 정말 관련이 있다면 이어령선생님의 디지로그식 분석이라고 보는 게 더 어울릴 듯 하다. 정선 장터의 모습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