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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네오위즈, 서원일 넥슨 전대표 영입

이로써 네오위즈는 정상원 제작본부장에 이어 서원일 전 대표까지 2명의 넥슨 전직 대표를 연달아 영입하는 게임업계 사상 초유의 실험을 단행하게 됐다.

역시 넥슨 출신인 박진환 사장을 비롯해 야구에서 ‘클린업 트리오’ 처럼 핵심 3명이 모두 넥슨 출신 라인업으로 채워지게 됐다.

(from : 서원일 넥슨 전 대표의 화려한 컴백, 전자신문)

오호... 넥슨 vs 피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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