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이 블로거 기자단을 청소년을 위해 재배열하는 '청소년 블로거 기자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잔머리를 좀 굴린 티가 나는 것이 "수행평가 반영"이다. 훌륭하다, 지금 다음에게 필요한 건 이런 상업적 잔머리다. 청소년 블로거 기자단은 기획과 서비스로 승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운영으로 승부하는 아이템이다.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다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지켜 보겠다.
그건 그렇고, 왜 연락을 안 하시나?
그건 그렇고, 왜 연락을 안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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