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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웹 2.0 대박

"행사 조기매진과 함께 대형 콘퍼런스로는 흔치 않게 행사 이튿날 ‘앵콜 콘퍼런스’까지 개최..."

조 대표님 오랜만에 대박났네. 2004년 커뮤니티 컨퍼런스 정도의 열기인 듯 하다. 부정적인 견해로 비칠 지 모르겠지만 이런 열기에서 거품을 본다. 컨퍼런스 참석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컨퍼런스가 자신에게 뭔가를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 그저 컨퍼런스에서 고민할 뭉치를 하나 들고 오면 된다. 그런데 이런 자세로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그저 하던 일이나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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