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무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감상 종부세는 위헌이라하고 대학등록금은 1천만원 넘는게 대세고 북한은 남한에게 불필요한 압력을 넣고 있고 국내 은행 몇 개는 문 닫을 것이라 하고 환율은 여전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기업은 감원에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나는 지병으로 아팠다 안 아팠다 반복하고 있는데... 시사투나잇은 결국 폐지되고 이근안은 목사가 되어 주님의 종이 되겠다고 하니... 아, 그저 가을이구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