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드라이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스토로지 가격 변화 구글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를 제공하며 기존 유료로 제공하던 저장 공간(스토로지)의 가격을 변화시켰다. 언뜻 볼 때 가격을 내린 것 같지만 과거 가격은 연간 가격이었고, 새로운 가격은 월간 가격이다. 100GB를 추가할 경우 한달에 4.99달러를 지불하면 되는데 덤으로 지메일 사용 공간이 25GB로 증가한다. 트래픽 제한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일단 무제한이라고 가정한다면 국내 웹 하드와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이다. 구글드라이브(gdrive) 국내에도 이미 적용 중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가 오늘부터 제공되기 시작했다. 구글 문서도구(구글독스)에 접속하여 파일 업로드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저장 공간이 5GB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고 있고 iOS용은 곧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메일도 저장 공간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점차 저장공간이 확대되어 10GB까지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