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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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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비스 수익 모델 MMORPG 기준으로 게임 서비스의 수익 모델 1. 주요 수익 모델 - 정액 요금 - 패키지 요금 - 패키지 요금과 게임 네트워크 이용료 혼합 형태 - 게임 운영 관련 디지털 아이템 판매 : 서버 이전, 외형 변경, 닉네임 변경 등 - 게임 사용 관련 디지털 아이템 판매 : 강화 아이템, 확장 아이템, 편의성 증대 아이템 등 2. 부가 수익 모델 - 음원 서비스 - 방송 서비스 - 쇼핑몰 서비스 MMORPG 상용화 이후 주요 수익 모델을 통한 안정적 수익이 확보된 후 사용자의 게임 이용 패턴에 따라 부가 수익 모델을 직접 구현하거나 제휴를 통해 수익 영역을 확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웹 2.0의 성공 신화와 생존의 조건 최근 한 국내 기업의 신제품 발표장에서 자사 제품에 대해 "웹 3.0을 이끌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라고 소개하는 걸 들었다. 옆 자리에 있던 사람이 피식 웃으며 조용히 중얼 거렸다, "웹 2.0이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린지..." 웹 2.0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이건 간에 지난 3년 간 국내외 산업 부문 특히 IT 산업 부문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플리커와 같은 웹 2.0을 대표하는 많은 웹 서비스가 북미에서 탄생했고 이들은 짧은 기간에 거대한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몇몇 웹 서비스는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들은 수천백억 원이 넘는 가격에 대기업에 인수합병되며 또 한번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런 일이 북미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안..
블로그 수익모델에 대한 기사 경향신문 손봉석기자는 지난 11월 2일 자사 웹 사이트에 송고한 기사인 "블로그, 정보공유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진화한다"에서 한 블로거가 올린 글을 인용하며 블로그의 수익 추구에 대한 보도를 했다. 이 기사에서 사용된 몇몇 적절치 못한 단어에 대해 우려의 마음을 표한다. 기사의 제목인 '돈벌이 수단'은 적절치 않은 단어로 보인다. 대개 이런 표현을 쓴다면 블로거가 돈벌이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기자가 블로그의 돈벌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출하는 건 자유다. 그러나 기사의 내용을 읽어 보면 과연 이 기자가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대해 부정하는 것인지 긍정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실(fact)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웹 2.0형 수익 모델 데이트 사이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해당 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서 수익을 내면 Web 2.0 수익 모델인가요? 음... (from : Web 2.0 궁금한거 하나...) My answer is... 데이트 사이트(date site)에서 구축한 매칭 시스템(matching system)이 웹 2.0에서 설명하는 것들과 부합할 경우, 그들이 만약 구글 애드센스를 수익 모델 중 하나로 선택했다면 웹 2.0 수익 수익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웹 2.0 수익 모델에 대한 논란은 또 다른 식으로 대답할 수 있다, "누구나 포털을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포털이 될 수는 없다"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의 수익 모델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포스트를 보았다. 만약 누군가 내게 이런 질문 - 블로그의 수익 모델은 뭘까? 왜 포탈이나 몇몇 블로그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일까? - 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 "블로그의 수익모델은 블로그 밖에 있다" 콘텐트 오픈 마켓 또한 블로그를 매개로 할 뿐 블로그 자체에 의해 구성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미니홈피가 수익모델인 것이 아니라 미니홈피를 즐기는 행위로 인해 수익모델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위치다. '소비재'와 '가치재'의 차이를 잘 이해하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