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오위즈 2인 대표 체제 네오위즈 각자대표제 도입(종합) 네오위즈는 나성균 현 사장 겸 대표이사와 박 사장이 각자 해외 사업, 국내 사업을 전담하는 각자대표제로 운영된다. (후략) 책임 경영을 표방한 "니가 뒤를 맡아라, 내가 미래를 책임지마". 이것도 유행이다. 네오위즈에 주목 네오위즈에 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이클럽 접는 것도 그렇고 때문에 구조조정을 한 것도 그렇고 EA와 제휴 건도 그렇고. 대부분의 언론사 기사는 네오위즈의 주가 변동에 주목하고 있다. 웹 서비스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네오위즈가 더 이상 웹 서비스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는 게 아닐까 우려한다. 현재 진행 상황을 본다면 네오위즈는 더 이상 웹 서비스 회사가 아니며 스스로 그것을 계속 증명하고 있다. 그걸 알고 있길래 네오위즈의 개발자들이 대거 첫눈으로 몰려 간 것일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