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tation (2) 썸네일형 리스트형 Reputation 그가 어떤 글을 추천했는 가를 보고 그를 평가할 수 있다. Reputation은 상대방에 대한 가치 평가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평가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개인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것일 수 있다. 이런 부담스러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면 reputation은 enjoy라는 영역과 중첩되며 의무와 책임, 그리고 명성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왜 모든 걸 이해하려고 하나? 그냥 넘어가는 것도 지혜다. 니 말이니까 믿는다 블루문 : "싸이월드가 BEP line을 통과하는 구조가 되냐? 직원만 2백 명이 넘는다는데..." 친구 : "니가 잘 못 알고 있는 게 있는데 싸이월드 충분히 돈 된다." 블루문 : "전혀 안 그럴 것 같은데?" 친구 : "&*&(&*_)(_)*&&(*&(*())*... 이렇거든. 내가 보고 하는 소리야." 블루문 : "음, 그렇군. 니 말이니까 믿는다" 앞으로 싸이월드의 매출과 순수익에 대해 "BEP 안 빠지는 구조다"라는 소리는 안 하기로 했다. 정확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친구가 그렇다고 하니 믿기로 했다. 정확한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그 동안 했던 이야기에 대해 극명한 반박을 했고 나는 그 반박에 대항할 자료가 없으니 일단 그 친구가 옳다. 그러나 정말 옳은 이야기인 지 알 수.. 이전 1 다음